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8화: 「やりたいことは」 하고 싶은 일은 === ||<-2> {{{#ffffff 8화. 하고 싶은 일은}}} || || 각본 || 하나다 줏키 || || 콘티 || 쿄고쿠 타카히코 || || 연출 || 쿄고쿠 타카히코, 우스이 후미아키, 카와노 아야코 || || 작화감독 || 아이케이 유키코, 토요타 아키코 || || 총작화감독 || 니시다 아사코, 요시다 미나미 || || [[러브라이브!/애니메이션 삽입곡#s-1.5|삽입곡]] || [[僕らのLIVE 君とのLIFE]](우리들의 LIVE 너와의 LIFE)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3년 2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3년 2월 28일 || ---- || {{{#ffffff 지난 이야기}}} || || 뮤즈는 러브라이브 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이사장의 허락도 받았다. 이사장의 조건에 따라 뮤즈는 모두 시험에서 낙제점을 넘겨 통과하며, 우미는 아리사와 노조미로부터 에리의 사정에 대해 알게 된다. 한편 뮤즈와 에리는 이사장에게 폐교 소식을 듣게 되는데. || || {{{#ffffff 나레이션: 없음}}} || || {{{#ffffff 애니플러스 홈페이지의 소개문}}} || || 학교 개방 행사, 오픈 캠퍼스 앙케트 결과로 폐교를 결정하겠다는 이사장. 이에 반발한 학생회장은 독자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편 뮤즈 멤버들도 오픈 캠퍼스를 위해서 맹연습을 시작하지만... || ---- 젠카이노 러브라이브를 생략하고 7화에서 곧바로 이어진다. 당황한 일행에게 이사장은 2주 뒤 열리는 오픈 캠퍼스에서 중학생 앙케이트 결과가 나쁘면 폐교가 확정된다고 답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뮤즈와 에리는 저마다 대책을 세우며, 에리는 1화 때 호노카와 친구들처럼 학교의 장점을 찾으려 했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회의 때 임원 한 명이 교복이 예쁘니까 그걸로 홍보를 하잔 얘기가 나온 김에 뮤즈 얘기도 회의에서 나오자 에리는 눈을 감고 얼굴을 찌푸린 뒤, 알파카를 보러 갔다. 이윽고 린과 하나요는 알파카사에 여물을 주러 갔다가 알파카 침이 묻어서 학생회 간부들이 에리에게 묻은 알파카 침자국을 닦아주는 걸 본다. 린과 하나요를 알아본 간부들은 오픈 캠퍼스 때 뮤즈로 라이브를 열어 달라고 말하나, 에리는 아직 결정된 건 없다고 말한다. 그 날 댄스 연습을 마친 뮤즈는 하교 후에 통화로 에리에게 댄스를 배우는 문제를 의논했고, 다음 날 에리를 찾아가 부탁하기로 했다. * 찬성: 우미(1기 7화 참조), 호노카와 코토리(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찬성) * 에리를 꺼림칙하게 여김: 린, 하나요 * 반대: 마키(팀워크를 해친다며 반대), 니코(3학년이 더 올 필요는 없다고 주장함) 한편 친구를 데리고 에리네 집에 놀러 온 유키호는 아리사 옆에 앉아서, 에리가 준비한 오픈 캠퍼스 연설문 초안을 낭독하는 걸 구경하다가 졸았다. 아리사의 반응도 비슷했는데, 아리사는 에리에게 언니가 __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__ 묻지만 에리는 답하지 못했다. 다음 날 노조미의 반응도 비슷했다. 각설하고 에리는 뮤즈의 제안을 받아들여 자기가 인정할 만한 수준이 될 때까지 댄스를 가르치기로 했다. 에리가 주니어 때 대회에서 탈락하는 장면이 회상으로 나온 뒤, 시점은 에리가 뮤즈에게 댄스를 가르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린이 허리를 굽혀 다리를 일자로 뻗는 게 잘 안되자, 에리는 기초가 부족하다며 '다리를 일자로 벌린 채 배가 바닥에 닿아야 한다'며 자세를 잡아준다. 그 다음은 일행에게 발레 포즈를 잡고 10분간 자세를 유지하도록 시켰는데, 10분 직전에 하나요가 못 버티고 넘어졌다. 연습이 끝나자 에리는 시간이 아깝다며 돌아가려 하지만, 호노카와 뮤즈가 오히려 감사하다고 인사하자 멋쩍어한다. 그 날 저녁에 에리는 아리사가 보던 뮤즈 영상을 같이 봤다. 다음 날에는 연습하러 뮤즈가 모일 동안 옥상 문 사이로 엿보다가 마키와 마주치는데, 이 때도 연습을 부탁받지만 에리는 연습을 맡지 않고 계단을 내려갔다. 아리사의 말을 곱씹으며 복도를 걷던 에리는 노조미에게 '에리치가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일이 무엇인지', '의무감 때문에 학교를 살리고 싶은 건지' 질문받는다. 뮤즈가 에리 없이 연습하는 소리가 들릴 동안 에리는 어떻게든 해 보겠다고 답하면서, '나도 좋아하는 일만 해서 잘 풀리면 얼마나 좋은지 알아'라 말하나 그럼에도 이제 와서 스쿨아이돌에 도전하기에는 자신이 없다며 울먹인다. 잠시 후 빈 [[교실 창가 쪽 맨 뒷자리]]에 앉은 에리는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다가 교실에 온 뮤즈·노조미와 만났다. 그리고 호노카와 함께 온 노조미의 설득[* 하고 싶은 일은 일단 해 보라 말했다.]에 따라[* 이 때 호노카는 에리를 회장님이라 부르다가 에리 선배로 바꿔 부르며, 에리의 선배금지 이후로는 서로 말을 놓는다.] 뮤즈에 가입하며 노조미도 에리를 따라 가입하며 뮤즈 멤버는 학년별로 3명씩 아홉 명이 된다. 우미는 잘 됐다며 두 손으로 에리의 어깨를 잡고, 에리는 호노카가 내민 손을 잡고 일어섰다. 그리고 노조미는 뮤즈의 운은 멤버가 9명이 될때 트인다는 타로점 결과를 들려주며, 뮤즈란 이름도 자기가 지었다고 밝힌다. 곧바로 뮤즈는 옥상으로 연습을 마저 하러 갔다. 시간이 흘러 오픈 캠퍼스 날이 밝자 유키호와 아리사도 보러 온 가운데, 뮤즈는 라이브를 무사히 마친다. * 라이브 때 나오는 학교생화 장면 순서 * 에리가 감독을 맡아 연습하는 뮤즈, 자세 잡기에 성공한 하나요와 린을 격려하는 에리 * 아이돌 연구부실을 정리하는 에리[* 테니스부에서 잘못 날린 라켓을 맞았다.]와 우미, 창문 건너편에서 지켜보는 린과 하나요 * 햄버거를 먹는 에리 옆에 앉아 에리 흉내를 내는 노조미 * 칸다묘진 경내에서 체력단련을 하는 뮤즈, 빗자루를 들고 청소하던 노조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